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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김세정 어디가고, 다른 여자를 향한 이 다정한 눈빛은 무엇?
이번 화보는 라벤더 밸리에 이어 나우의 시즌 캠페인 콘셉트인 '친환경 그린 피크닉' 스토리를 두 번째로 담은 캐논 비치 편으로 포틀랜드의 자연 친화적인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주는데 주력했다.
안효섭은 연우와 함께 해변에서의 산책, 서핑, 비치코밍을 즐기는 등 가볍게 소풍을 떠난 듯한 모습을 보여주며 자연을 있는 그대로 즐기고 돌아오자는 그린 피크닉의 감성을 자연스럽게 표현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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