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이경진이 가정사를 고백했다.
네 사람은 주변 산책을 하며 망중한을 즐겼고 벤치에 나란히 앉아 본격적인 토크에 들어갔다. 이경진은 전성기를 떠올리며 가슴 아픈 가정사를 털어놨다. 당시 수입을 어머니에게 다 맡겼다며 "초등학교 4학년 때 엄마가 홀로 딸 넷을 키우기 시작하셔서 잘해야 한다는 생각이 강했다. 아버지가 아들 낳겠다고 집을 나갔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
joyjoy90@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