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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현♥' 성유리, 살 다 빠진 쌍둥이 엄마...돌아온 '요정 비주얼'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22-05-04 15:5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핑클 성유리가 일상 사진을 공유했다.

성유리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지인과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성유리는 출산 4개월 만에 살이 다 빠진 듯 늘씬한 비주얼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굽 없는 운동화를 신었음에도 긴 다리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출신 안성현과 결혼해 지난 1월 쌍둥이 딸을 출산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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