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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애니메이션의 명가 드림웍스의 신작 범죄 오락 액션 애니메이션 '배드 가이즈'(피에르 페리펠 감독)가 팬데믹 이후 2022년 개봉 애니메이션 최다 예매량 신기록까지 달성,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와 함께 본격 5월 극장가 흥행 질주를 시작했다.
마블 스튜디오 '닥터 스트레인지2'는 팬데믹 이후 최다 예매량을 기록했으며 '배드 가이즈'까지 2022년 개봉 애니메이션 예매 신기록을 함께 세우며 흥행 페이스메이커로 극장가 살리기에 나섰다.
마블 신작 '닥터 스트레인지2'와 드림웍스의 대표 흥행 주자 '배드 가이즈'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극장가의 활력을 불어넣으며 새로운 흥행 신드롬을 일으킬 전망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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