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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대한외국인' 배우 지주연이 남다른 스펙을 공개한다.
이날 MC 김용만이 지주연의 아이큐를 묻자 지주연은 "IQ 156이 나왔다. 156이 멘사에서 측정할 수 있는 최고의 점수다. IQ는 156+α다"라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또, MC 김용만이 "학창 시절 받은 상장이 100개가 넘었다고 들었다"라고 묻자 지주연은 "성적 우수상은 기본으로 받았다"라고 밝힌다. 이어 지주연은 "사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상은 연기를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된 '동화 구연 상'이다"라고 밝혀 궁금증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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