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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안영미가 날씬한 몸매의 비결을 공개했다.
또한 안영미는 브라탑에 레깅스를 입고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최근 안영미는 "이게 왜 어렵다는 거지"라면서 입 안에 음식을 넣고 1분이 넘도록 음식을 삼키지 않고 씹는 모습을 게재해 놀라움을 안긴 바 있다.
한편 안영미는 MBC '라디오스타',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에 출연 중이다. 특히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식욕이 없어 "무식욕자"라고 말해 시선을 끌기도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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