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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욕자' 안영미, 음식 1분 씹으면 이런 몸매 되나..."고독한 운동가"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5-03 18:42 | 최종수정 2022-05-03 18:42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안영미가 날씬한 몸매의 비결을 공개했다.

안영미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독한운동가 #유세윤 #바프 찍자"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필라테스 중인 안영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기구를 이용해 집중한 채 운동 중인 안영미. 고난이도 동작도 완벽하게 소화 중인 모습이 놀랍다.

또한 안영미는 브라탑에 레깅스를 입고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최근 안영미는 "이게 왜 어렵다는 거지"라면서 입 안에 음식을 넣고 1분이 넘도록 음식을 삼키지 않고 씹는 모습을 게재해 놀라움을 안긴 바 있다.

한편 안영미는 MBC '라디오스타',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에 출연 중이다. 특히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식욕이 없어 "무식욕자"라고 말해 시선을 끌기도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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