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원♥' 배다해, 풋풋한 새댁의 '전문가급 플레이팅'…달달한 신혼생활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2-05-03 18:27 | 최종수정 2022-05-03 18:27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뮤지컬 배우 배다해가 수준급 플레이팅 실력을 자랑했다.

3일 배다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크램블에그는 언제나 달걀장인 오빠가. 빈티지 향연으로 소풍 분위기 내고싶었으나 그냥 먹기바빴. 근데 내가 스누피잔에 분명 우유 담아줬는데 언제 다마시고 커피담았지? 그리고 우리 이제 이 오일없이 못살아"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 배다해는 수준급 플레이팅 실력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달달한 신혼생활인 만큼 남편 이장원과 함께 음식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배다해와 페퍼톤스 이장원은 지난해 11월 결혼, 최근 뒤늦은 신혼여행을 떠났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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