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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이범수의 아내이자 통역사 이윤진이 소다남매와 발리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앞서 2일 이윤진은 "3년 만에 다시 온 발리. 아직 직항이 없어 경유 여정이 아이들에게 쉽지 않았지만, 오니 새삼 천국이었던 발리가 눈앞에"라면서 발리로 여행을 떠난 모습을 게재한 바 있다.
한편 이윤진은 지난 2010년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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