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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 이윤진, 소다남매와 럭셔리 발리 여행...다을, 발리 전통옷도 딱 맞네!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5-03 18:14 | 최종수정 2022-05-03 18:16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이범수의 아내이자 통역사 이윤진이 소다남매와 발리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윤진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발리 전통옷이 잘 어울리는 다을이네요"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발리를 여행 중인 이윤진과 소을, 다을 남매의 모습이 담겨있다. 발리 전통옷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엄마와 소다남매. 표정에서 여행에 대한 설렘이 느껴졌다. 또한 화려한 리조트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도 게재, 이 모습은 발리의 날씨와 아름다운 풍경과 더해지며 한 폭의 그림을 연상케 만들었다.

앞서 2일 이윤진은 "3년 만에 다시 온 발리. 아직 직항이 없어 경유 여정이 아이들에게 쉽지 않았지만, 오니 새삼 천국이었던 발리가 눈앞에"라면서 발리로 여행을 떠난 모습을 게재한 바 있다.

한편 이윤진은 지난 2010년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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