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자숙' 박시연, 이렇게 이국적이었나? 핼쑥해진 근황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5-03 14:00 | 최종수정 2022-05-03 14:01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박시연이 근황을 전했다.

3일 박시연은 자신의 SNS에 두 장의 화보컷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시연은 여배우 포스를 풍기며 이국적인 분위기를 과시하고 있다. 옆모습만으로도 시선을 압도하며 세련된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살이 빠져 더욱 오뚝해진 콧대가 눈길을 끈다.

한편 박시연은 지난해 1월, 서울 송파구에서 좌회전 신호 대기 중이던 승용차를 들이받은 사고를 낸 바 있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097%로 밝혀져 벌금 1200만 원을 선고받았으며 이후 자숙에 들어갔다. 최근작은 2020년 tvN 드라마 '화양연화 - 삶이 꽃이 되는 순간'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