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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은, 임신 6개월에도 얼굴 살은 1도 안 쪘네 "난 여전히 아름다워"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2-05-03 13:41 | 최종수정 2022-05-03 13:41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박시은이 당당한 아름다움을 드러냈다.

박시은은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랜만에 허니 따라와서 한 컷 남겨봐요♥ 조명 맛집 황보가 만든 옷 입고 'I am still beautiful' 외쳐봅니다ㅎㅎ"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거울 셀카를 찍는 박시은의 모습이 담겼다. 황보가 만든 재킷을 입고 있는 박시은은 살이 하나도 찌지 않은 듯한 모습. 임산부라고는 믿기지 않는 늘씬한 모습이 돋보인다. 최근 머리를 자른 박시은은 우아한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한편, 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2015년 결혼, 최근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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