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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이경규가 세상을 떠난 어머니를 그리워했다.
부모님 사진 앞에서 많은 생각에 잠긴 이경규는 돌아가신지 약 1년이 된 어머니를 그리워한다. 어머니가 떠났던 순간과 함께했던 지난날을 떠올린 이경규는 "어딘가 먹먹할 때가 있다"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안긴다.
아빠의 모습을 곁에서 지켜보던 예림이 역시 눈물을 흘린다는 후문이다. 딸 예림이를 울린 이경규의 진심, 그리고 모두를 뭉클하게 만들었던 이경규와 부모님의 이야기는 과연 무엇이었을까.
예림이를 눈물짓게 만든 '아들' 이경규의 모습은 5월 3일 화요일 밤 9시 방송되는 MBC '호적메이트' 16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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