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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한국 클래식 기타가 영국을 찾아간다.
2부에서는 왕립음악아카데미 소속 네 명의 기타리스트가 영국 출신 작곡가이자 유명 기타리스트인 스티븐 고스의 '카르멘 환상곡'을 연주 할 예정이다. 이 장면을 고스가 직접 차석하여 볼 예정이다.
마지막 공연으로는 왕립음악아카데미의 조성빈 기타리스트가 아사카 쿼르텟과의 협연을 통해 기타를 위해 작곡된 클래식 작품 중 걸작으로 평가 받는 마리오 카스텔누오보-테데스코의 '기타와 현악기를 위한 오중주'를 선사하며 공연의 마지막을 장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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