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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엄마를 닮은 미모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최준희는 또렷하고 시원한 이목구비에 발그레한 두 볼, 러블리한 미모로 어머니인 배우 최진실의 젊은 시절을 떠올리게 했다.
최준희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건 한 번 깼다가 다시 자는 잠이랑 이불. 감동이야"라는 휴대폰 문구도 올리며 감성을 더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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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5-03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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