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김혜수, 눈 크기 실감나는 사진..소멸직전 얼굴에 '꽉 찬 이목구비'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05-02 21:38 | 최종수정 2022-05-02 21:39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김혜수가 비현실적인 외모를 뽐냈다.

김혜수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여운 강아지 인형과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한 의류 매장에서 강아지 인형을 품에 안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큰 눈망울에 오똑한 코, 도톰한 입술 그리고 작은 얼굴까지 인형같은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김혜수는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소년심판'에 출연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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