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차 안에서 이런 모습?...시트 비닐 뒤집어 쓰고 "새 시트는 소중"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5-02 18:58 | 최종수정 2022-05-02 19:0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이윤지가 비닐을 쓴 스타일로 웃음을 안긴다.

이윤지는 2일 자신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새 시트는 소중하니까"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차를 타고 이동 중인 이윤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강렬한 눈화장, 레드립 등 짙은 메이크업으로 반전 매력을 뽐내고 있는 이윤지. 걸크러쉬 매력 속 비닐을 머리 쓴 모습은 웃음을 안긴다. "하필 오늘 검은 머리 스프레이를"이라는 이윤지는 "시트에서 뜯은 비닐. 새 시트는 소중하니까"라며 이유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윤지는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 슬하 두 딸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