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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초미니 원피스인데, 다리 길이가 끝도 없다.
한편 이날 공개된 롱샴 X 앙드레 컬렉션은 앙드레의 대표적인 캐릭터, 윙크하는 눈과 밝게 웃는 미소가 특징인 Mr. A를 롱샴의 아이코닉한 접이식 가방 '르 플리아쥬®'에 담은 컬렉션이다. 가방과 티셔츠, 스카프까지 다채로운 라인으로 선보이며 앙드레의 팝 팔레트에서 영감을 받은 캔디 핑크와 스카이 블루, 그래픽 블랙, 롱샴의 시그니처 컬러인 그린을 사용해 생동감 있는 디자인을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날 행사엔 보나 외에 가수 미노이, 모델 송해나 외 다수의 패션 모델 및 인플루언서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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