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준♥' 소율, 멀리서 봐도 볼록 나온 D라인..이젠 누가 봐도 임산부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22-05-02 16:07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크레용팝 출신 소율이 둘째 임신 근황을 전했다.

소율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분명 등원 중이었는데...어쩌다보니 데이트. 점심 먹고 간식 사고 날씨 좋다. 문희율 가방은 박소율 담당. 내일도 화이팅이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율은 딸 희율과 오붓한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동안 미모를 뽐내는 소율과 깜찍한 딸 희율의 다정한 투샷이 사랑스럽다. 또 다른 사진에서 소율은 볼록한 D라인을 드러냈다. 멀리서 봐도 한눈에 보이는 소율의 D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소율은 지난 2017년 13세 연상의 가수 문희준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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