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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티빙 오리지널 '서울 체크인'에서 한 화사 관련 발언에 대해 해명했다.
이에 화사는 엄정화에게 "제주도 가시면 저도 불러달라"고 말했고, 엄정화는 "진짜냐. 바빠가지도 연락도 잘 안 받잖아"라고 농담해 화사는 "아니에요 선배님"이라고 당황했다. 이에 이효리는 "화사는 명품 가방 메고 파리 가는 애다. 글로벌이라고 우리 무시한다. 자기 선배는 비욘세다. 우리가 아니다"라고 농담해 화사를 더욱 당황시켰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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