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거품 목욕' 중 인증샷을 찍다니! 손+발도 예쁘네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5-01 17:27 | 최종수정 2022-05-01 17:27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다비치 강민경이 일상을 공유했다.

1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손 다 뿔기 전에"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은 강민경이 거품 욕조를 즐기며 손과 발을 인증한 모습. 네일아트와 페디큐어 모두를 빨간색으로 맞춰 눈길을 끌었다. 발랄하면서도 강렬한 색감이 시선을 머물게 한다.

한편 강민경은 2008년 이해리와 다비치로 데뷔해 '사랑과 전쟁', '시간아 멈춰라', '8282',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두 사랑' 등 수많은 히트곡을 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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