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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김영희이 첫 태동에 감동했다.
김영희는 "힙합을 너무나 좋아하는 엄마는 요즘 기리보이 로꼬 이센스 다듀 음악으로 태교를 하는데 공연장 오는 차 안에서 '우리 서로 사랑하지는 말자'는 노래에 격하게 움직여 주심"이라면서 "너무나 신기하고 묘하고 말로 설명이 안되는 느낌"이라면서 첫 태동에 감동했다.
이어 김영희는 "그나저나 머리끝이 아주 오래 쓴 붓 같구나"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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