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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이현이 홍성기 부부가 '골 때리는 그녀들'' 구척장신 멤버들을 만난다.
한편 승승장구하며 슈퍼리그에서 대활약하고 있던 FC구척장신에게 위기가 찾아왔다. FC구척장신의 에이스 일명 '차미네이터'로 불리는 차수민이 축구 도중 생긴 무릎 부상으로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라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간 멤버들에게도 말하지 못하고 홀로 속앓이 했던 차수민의 속마음에 멤버들의 눈시울이 붉어졌다는 후문이다. 지켜보던 MC들도 "본업이 더 중요하니까"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고 하는데. 에이스 차수민의 솔직 고백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다사다난했던 '골때녀' FC구척장신의 풀 스토리는 오는 2일(월) 밤 10시 방송되는 SBS '너는 내 운명'에서 확인할 수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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