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미, ♥윤형빈을 낳았네...3세 딸, 집에서 선글라스를? "아저씨 아님"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5-01 08:23 | 최종수정 2022-05-01 08:2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정경미 딸의 유쾌한 주말 모습이 웃음을 안긴다.

정경미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른한 주말이군 #작은 윤형빈"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경미는 집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딸의 주말 일상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이때 "아저씨 아님"이라면서 인형을 베고 편안한 자세로 누워 TV를 시청 중인 딸. 이 과정에서 선글라스를 착용 중인 모습이 귀여움 가득하다. 특히 선글라스를 끼고도 아빠 윤형빈을 꼭 닮은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웃음을 안긴다.

한편 정경미는 지난 2013년 개그맨 윤형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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