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오늘(1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절친' 주우재와 변우석의 라이벌 대결이 펼쳐진다.
변우석은 유재석의 코칭을 받고 주우재를 당황하게 한 전략을 펼치는가 하면, 김종국을 혹하게 만든 달변도 선보였다. 또, 첫 이름표 뜯기에 앞서 유재석에게 1대1 강의까지 요청하며 승부욕을 불태웠다. 두 사람은 대결 끝에 "천벌 받을 거다"라는 악담까지 이어갔는데, 두 절친대결의 승자는 누구일지 오늘 오후 5시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