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美하이틴 재질 동안 외모 과시..레옹 옆 마틸다 변신

조지영 기자

기사입력 2022-05-01 11:03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이유비가 미국 여행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이유비는 1일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근황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유비는 미국의 한 레스토랑에서 여유를 만끽하고 있는 모습을 담았다. 특히 33살에도 칼단발에 화장기 없는 수수한 민낯으로 동안 외모를 과시한 이유미는 하이틴 드라마의 주인공과 같은 매력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유비는 최근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을 통해 시청자를 만났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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