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만에 임신'한 박시은, '특별한 태교'하러 ♥진태현과 동행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4-30 00:08 | 최종수정 2022-04-30 07:50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진태현이 박시은과 '특별한 태교'를 하러 나섰다.

진태현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교 축구"라며 "K리그 살아나면 월드컵 8강 가능"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평소 K리그 팬인 진태현 박시은 부부의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강원FC 팬으로 축구로 하는 독특한 태교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지난 2015년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대학생 딸을 입양해 화제를 모았으며, 지난 2월 결혼 7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축하를 받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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