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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진태현이 박시은과 '특별한 태교'를 하러 나섰다.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강원FC 팬으로 축구로 하는 독특한 태교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지난 2015년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대학생 딸을 입양해 화제를 모았으며, 지난 2월 결혼 7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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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30 00:08 | 최종수정 2022-04-30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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