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신부' 손담비, 술 취해 발그레…소이현X안영미와 한잔 걸쳤나?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4-29 22:33 | 최종수정 2022-04-29 22:3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절친 소이현과 안영미와 불금을 즐겼다.

29일 손담비는 SNS에 "너무 사랑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배우 소이현 개그우먼 안영미를 사이에 두고 두 사람을 꼭 끌어안고 있는 손담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세 사람은 발그레한 볼 상태로 보아 한잔 한 듯한 모습이다.

한편, 손담비와 이규혁은 오는 5월 13일 결혼식을 올린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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