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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화사가 술을 한 입 먹고 취기를 고백했다.
화사는 엄정화가 가져온 술을 한 입 대더니 "윽"이라며 몸서리를 쳤고, 이효리는 "술이 단 날이 올거다"라고 말했다.
엄정화는 "난 3월 부터 백수다 일이 없다"라고 말했고, 이효리는 "그럼 슈퍼 데리고 제주도에 와라"라고 말했다. 또 화사는 "저도 같이 가고 싶다"라고 말했다.
화사는 "취기가 빨리 온다. 지금 겨드랑이에서 땀이 난다"라고 놀랐다. 이효리는 "그래서 독주를 마시는 거다. 짧게 마시고 다음날 깔끔하다"라고 이야기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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