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한유라 "방광염 괜찮아졌다"..하와이서 전한 쌍둥이딸과 근황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04-29 17:29 | 최종수정 2022-04-29 17:29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가 하와이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한유라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방광염이 괜찮아진 것 같다는 희소식 #relaxmood"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유라가 하와이에서 먹은 다양한 음식들이 담겨있다. 또한 한유라는 키도 크고 늘씬한 쌍둥이 딸의 뒷모습도 공개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방송작가 출신 한유라는 지난 2009년 정형돈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한유라는 쌍둥이 딸 교육을 위해 하와이에서 생활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