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아들, 미소까지 아빠랑 똑같네...10살 초딩형아된 근황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4-29 15:01 | 최종수정 2022-04-29 15:02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김재원이 훌쩍 큰 아들 이준 군의 근황을 전했다.

28일 김재원은 자신의 SNS에 "이준이를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최근사진 업로드합니다. 많이 컸죠?ㅎㅎ"라는 글과 사진 한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준 군은 아빠를 꼭 닮은 비주얼을 뽐내며 붕어빵 미소도 짓고 있다. 이전보다 크게 성장한 모습이지만 여전히 사랑스럽고 귀여운 매력도 돋보인다.

한편 김재원은 2013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이준 군을 두고 있다. 아들과 함께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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