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황정음, '한 달 전 출산' 실화? ...63kg 탈피했는지 얼굴이 반쪽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4-29 10:18 | 최종수정 2022-04-29 10:18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황정음이 근황을 전했다.

29일 황정음은 자신의 SNS에 "모두 즐거운 하루요"라는 글과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모자를 착용한 채 여유를 즐기는 황정음의 모습이 담겼다. 편안한 옷차림으로 휴식을 취하는 분위기. 특히 둘째 출산 후 몸무게가 63kg까지 치솟았다고 밝혔지만 체중 증가가 무색할 정도로 변함없는 비주얼을 자랑해 감탄을 안겼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이듬해 득남했다. 이혼 위기를 겪었으나 극복해 재결합했고 지난달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