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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이 "오토바이 타냐"는 질문에 유쾌하게 답했다.
이어 "혹시 오토바이 타냐. 오늘 아침에 이쓴스 패션의 남자가 스쿠터 타는 거 봤는데 맞냐"고 물었다. 그러자 제이쓴은 "나 아니다"면서 "아 잠깐, 우리 엄마 오토바이 시작했나?"라고 답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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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제이쓴은 지난 2018년 홍현희와 결혼했으며, 현재 임신 중이다. 최근 제이쓴은 복숭아가 먹고 싶다는 홍현희는 위해 무려 두 달 만에 복숭아를 구해오는 정성을 보이며 사랑꾼 면모로 감동을 안긴 바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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