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 6월 결혼 앞두고 무슨 일?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2-04-29 00:15 | 최종수정 2022-04-29 06:10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윤계상이 SNS 사칭 계정에 주의를 당부했다.

28일 윤계상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최근 윤계상을 사칭한 SNS 계정 개설 및 개인적인 DM을 보내는 사례를 제보받아 공지드린다"고 알렸다. 이어 "윤계상 인스타그램 공개 계정 외 다른 계정들은 모두 사칭 계정이니 같한 주의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윤계상은 지난 2021 11월 공식 인스타그램을 시작했다. 이에 최근 연예인을 사칭한 SNS가 극성을 부리는 가운데, 윤계상도 팬들에게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한편 윤계상은 지난해 8월 뷰티 브랜드 CEO와 혼인신고 후 법적 부부가 됐다. 코로나19로 결혼식을 미뤄왔던 두 사람은 오는 6월 9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뒤늦은 결혼식을 올린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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