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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윤계상이 SNS 사칭 계정에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윤계상은 지난해 8월 뷰티 브랜드 CEO와 혼인신고 후 법적 부부가 됐다. 코로나19로 결혼식을 미뤄왔던 두 사람은 오는 6월 9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뒤늦은 결혼식을 올린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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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29 00:15 | 최종수정 2022-04-29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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