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록♥' 황혜영, '벌만큼 번 100억 CEO'가 금요일을 보내는 법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4-29 20:49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이 카페에서 불금을 보냈다.

황혜영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햇살 좋은 날 야외 테라스에서 커피를 마시는 황혜영의 모습이 담겼다.

CEO로 살면서 여유 넘치는 모습의 황혜영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한편 황혜영은 2011년 전 민주통합당 부대변인 출신 김경록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황혜영은 현재 쇼핑몰을 운영 중이며, 연매출 10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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