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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건강기능식품 교육 수료증'을 땄다.
최준희는 SNS 공동구매를 진행하면서 본격적으로 사업에 뛰어들었다.
한편 최준희는 최근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다. 과거 루푸스 병으로 인한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몸무게가 96kg까지 증가했지만 무려 44kg 감량에 성공하며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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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29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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