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SNS로 돈 많이 벌더니…배우 아닌 사업 뛰어드나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4-29 13:36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건강기능식품 교육 수료증'을 땄다.

최준희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러분께 더 정확한 정보를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건강기능 식품 교육까지 수료 완료! 하나보니 재밌어서 요즘 완전 열심히 공부 중"이라고 했다.

사진에는 '건강기능식품 교육 수료증'을 취득한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최준희는 SNS 공동구매를 진행하면서 본격적으로 사업에 뛰어들었다.

한편 최준희는 최근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다. 과거 루푸스 병으로 인한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몸무게가 96kg까지 증가했지만 무려 44kg 감량에 성공하며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shyun@sports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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