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숨겨왔던 S라인…남다른 볼륨가 '살아있네'

고재완 기자

기사입력 2022-04-29 11:02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가수 산다라박이 연일 남다른 볼륨감을 자랑하고 있다.

산다라박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몇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산다라박은 몸매가 드러나는 실크 원피스로 의외의 S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쇄골부터 골반까지 감춰왔던 섹시미를 그대로 드러냈다. 현재 그는 두바이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산다라박은 최근 박봄, 공민지 등 CL의 초대로 코첼라 뮤직페스티벌 공연에 참석, 약 7년 만에 2NE1 완전체 무대를 펼쳐 팬들을 감동시켰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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