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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그룹 소녀시대 출신 가수이자 연기자, 사업가인 제시카(정수연)과 그의 연인이자 동업자인 타일러 권이 설립한 패션 브랜드 '블랑 앤 에클레어'(이하 블랑)에게 빌린 돈을 갚지 않았다며 소송을 낸 사모펀드 투자회사 조이 킹 엔터프라이즈(이하 조이 킹)가 27일 고소를 취하했다.
제시카는 최근 다수 셀카를 인스타그램에 게재하며 관심을 받았다.
제시카는 타일러 권과 2013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현재 두 사람은 연인이자 사업 파트너로 함께하고 있다. 제시카는 또 현재 중국 오디션 예능프로그램인 '승풍파랑적저저 시즌3'에 출연하며 걸그룹에 재도전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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