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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입맛이 폭발했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결혼했다. 최근 남편 제이쓴은 복숭아가 먹고 싶다는 홍현희는 위해 무려 두 달 만에 복숭아를 구해오는 정성을 보이며 사랑꾼 면모로 감동을 안긴 바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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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28 18:15 | 최종수정 2022-04-28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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