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홍현희, 2세가 먹고 싶은거 맞지?...♥제이쓴과 '풀코스' 데이트 중인가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4-28 18:15 | 최종수정 2022-04-28 18:16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입맛이 폭발했다.

홍현희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이날의 일상을 공유했다.

사진 속에는 홍현희의 저녁 일상이 담겨있다. 오는 8월 출산을 앞둔 홍현희는 입덧으로 고생을 했던 바. 이후 입덧이 끝난 듯 몸에 좋은 음식들을 챙겨먹으며 몸 보신 중이다. 이날도 보는 이들의 입맛을 자극하는 저녁 메뉴부터 디저트까지 완벽한 코스였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결혼했다. 최근 남편 제이쓴은 복숭아가 먹고 싶다는 홍현희는 위해 무려 두 달 만에 복숭아를 구해오는 정성을 보이며 사랑꾼 면모로 감동을 안긴 바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