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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개그우먼 안영미와 신봉선이 담배 피는 모습을 연출해 화제다.
이에 셀럽파이브 리더 송은이는 "휴우.. 롤리폴리구나.."라며 안도의 한숨을 지었다. 또한 개그맨 유세윤은 안영미가 자신의 얼굴이 새겨진 티를 입고 있는 것을 보고 "내 티셔츠 찐으로 입는 사람 너 밖에 없는거 같애"라고 말하기도 했다.
특히 개그우먼 정주리는 "우리 영미는 한결같이 양아치 같아서 좋아"라며 다소 격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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