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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지훈의 일본인 아내인 아야네가 뮤지컬 '광주'를 통해 깊은 감명을 받았다.
이어 "남편은 공연 한번 할 때마다 정말 맘 아파하며 힘들어해요"라며 "왜냐면 다른 작품과 달리 역사적 사실이 그대로 너무 생생하게 담겨져 있기에 ...그 어느 때보다 진실되게, 책임감 있게 임하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였어요. 울오빠 , 그리고 모든 배우분들, 스탭분들 막공까지 안전하게 건강하게 화이팅입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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