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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리쌍 출신 길이 아들에 사과해 웃음을 안긴다.
이 과정에서 똑 닮은 동그란 얼굴로 붕어빵 비주얼을 자랑 중인 아빠와 아들. 이에 길은 "달달무슨달 쟁반같이 둥근달 #유전#미안해"라고 적어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길은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음 군을 두고 있다. 길은 지난 2020년 아들 하음 군과 채널A '아빠본색'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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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27 21:31 | 최종수정 2022-04-28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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