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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TMI SHOW' 서인영이 아이유와 관련된 루머를 해명했다.
"카드 한도는 얼마냐"는 질문에는 "아빠가 안 봤으면 좋겠다"며 손가락으로 3을 가리켰다. 이에 붐은 "30억"이라고 새로운 루머를 생성해내 웃음을 안겼다.
쥬얼리를 좋아하는 서인영은 가장 통 크게 샀던 쥬얼리에 대해 "들고 나오고 싶었는데 술 먹고 춤추다가 잃어버렸다. 제가 산 것 중에 가장 비싼 거였는데 다음날 보니까 한쪽 밖에 없더라. C사의 5천만 원짜리 귀걸이였다. 남은 한쪽이라도 잘 챙겨놓자 했는데 잃어버렸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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