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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52세에 소화한 크롭티…30년째 군살 하나 없는 '46kg' 몸매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2-04-27 21:01 | 최종수정 2022-04-27 21:01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박소현이 군살 하나 없는 슬림한 몸매를 드러냈다.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 공식 SNS에는 27일 "오늘 러브에피소드에 체포된 라송 영지 공찬!"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허영지, B1A4 공찬과 함께 나란히 서있는 박소현의 모습이 담겼다. 박소현은 평소보다 과감한 크롭티 패션으로 눈길을 모은다. 배를 드러낸 박소현은 군살 하나 없는 몸매로 시선을 모은다. 박소현은 30년째 46kg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혀 화제가 됐던 바. '원조 슬렌더 몸매' 소유자인 박소현의 철저한 자기관리가 엿보인다.

한편, 박소현은 현재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 SBS '세상에 이런 일이' 등의 프로그램 진행을 맡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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