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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엑소의 찬열이 오토바이 여성 운전자를 위협하고 손가락 욕설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소속사 측이 이를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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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이 커지자, 찬열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해당 영상 속 인물은 찬열이 아니며, 차량도 찬열 소유 차량과 다르다"며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 강경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찬열은 현재 군 복무 중이며, 오는 9월 28일 전역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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