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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아, 부은 얼굴로 한탄 "부종이 살이 돼...어마어마하게 쪘다"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4-27 16:37 | 최종수정 2022-04-27 16:39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이상아가 근황을 전했다.

27일 이상아는 자신의 SNS에 "후.. 살이 어마어마하게 쪘다.. 오늘 확 느끼네.. 부종이 살이 되고 있는 게 느껴질 정도다.. 큰일 났다. 허리 때문에 운동도 못하고"라고 털어놨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이상아는 조금 부은 얼굴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상아는 허리 부상을 당했다고 알린 바 있는데 이 여파로 살이 오른 모습이다. 누리꾼들은 운동과 스트레스를 추천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이상아는 1984년 KBS 'TV문학관 - 산사에 서다'로 데뷔했다. 현재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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