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하늘숲길트레킹

스포츠조선

'37kg' 신지수, 이러다 넘어지는 거 아냐? 뼈마름 엄마의 극한 육아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4-27 09:54 | 최종수정 2022-04-27 09:55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신지수가 육아 근황을 전했다.

26일 신지수는 자신의 SNS에 "업히는 거 진짜 좋아해. 내 등이 그리 폭신한 스타일은 아닌데"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신지수는 가녀린 몸으로 딸을 번쩍 업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아이 용품이 가득한 모습에서 현실 육아 면모도 엿볼 수 있다.

한편 신지수는 지난 2017년 11월 작곡가 이하이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지난해 JTBC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해방타운'에 출연해 몸무게가 37kg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