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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 제이쓴, 아빠가 더 신났네 "육아는 템빨! 똥별아 기다려"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4-27 00:35 | 최종수정 2022-04-27 04:30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이 '육아용품' 욕심을 드러내 공감을 자아냈다.

제이슨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팬들과 나눈 대화를 공개했다.

이날 제이쓴은 '왜 현희 언니 핑계삼아 그릇 사요? 곧 애기 핑계대고 다 살 기세'라는 팩트폭행에 "이게 무슨 말이야. 육아는 템빨이라고 육아 선배님들이 얼마나 얘기해줬는데 똥별아 기다려라. 육아용품 사고 싶은 거 드릉드릉 참고 있는데 나오면 다 사줄게! 뽀하하하"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 2018년에 결혼했다. 최근에는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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