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세' 박소현, 걸그룹보다 더 작은 얼굴이라니..'은근 섹시' 시스루룩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04-26 20:49 | 최종수정 2022-04-26 20:49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박소현이 동안 미모를 뽐냈다.

26일 SBS 파워FM 라디오 프로그램 '박소현의 러브게임' 공식 SNS에는 "러브게임을 찾아온 대장토끼 권은비. 퀸은비답게 뮤직큐를 뒤집어놓으셨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박소현은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권은비와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시스루 치마를 입은 박소현은 52세라는 나이가 믿겨지지 않을만큼 눈부신 동안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박소현은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 SBS '세상에 이런 일이' 등의 방송 진행을 맡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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