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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코미디언 김지민의 연인 김준호가 수술대에 오른다.
이후 절친 탁재훈, 정준하는 잘 나가던 시절을 회상 하며 서로의 과거를 폭로했다. 두 사람은 "오늘 끝장난다"라며 거침없는 폭로전을 벌였다.
또 김동현은 불량배를 만났을 때 한 번에 제압할 수 있는 기술을 알려주겠다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그런데 당황스러운 김준호의 반격에 천하의 격투기 파이터 김동현이 진땀을 흘려 현장이 초토화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김동현의 무시무시한 로킥을 하고 복불복 게임도 했다. 멤버들은 게임에 몰입해 보는 이들의 손에 땀을 쥐게 했다. 과연, 김동현의 풀파워 로우킥을 맞게 된 주인공은 누구일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한편, 멋있어지고 싶은 김준호가 돌싱포맨과 병원을 찾아 관심을 모았다. 잔뜩 긴장해 수술대에 오른 김준호는 폭탄 발언(?)을 남발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는데, 모두를 놀라게 한 김준호의 폭탄 발언은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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