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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현재 임신 중인 배우 박시은의 아침은 토마토 파티였다.
앞서 남편 진태현은 25일 "마이베이비. 5개월 남았어. 딱 절반 왔어. 엄마 말 잘들어 뱃속에서"라며 아빠의 설렘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지난 2015년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대학생 딸을 입양해 화제를 모았으며, 지난 2월 결혼 7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축하를 받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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