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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살 맞아?"…'동안' 우희진, '남자셋 여자셋' 떠올리게 하는 방부제 미모 과시

조지영 기자

기사입력 2022-04-26 09:18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우희진이 아름다운 방부제 미모를 과시했다.

우희진은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우희진은 꽃이 가득 핀 농장 앞에서 편안한 복장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올해 48세인 우희진은 나이가 믿겨지지 않을만큼 동안 외모를 과시, 팬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우희진은 MBC 시트콤 '남자셋, 여자셋'을 통해 많은 인기를 얻었고 최근 '어느날 우리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달리와 감자탕' 등이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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